이란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참 걱정이다.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위해 현지조사단까지 파견했다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. 박찬석 선생(전 경북대 총장, 지리학)은 지식과 세상> 지리산책 강의(2026.09.15.) ‘조선과 미국’에서 이렇게 마무리했다. “이제 한국도 잘살게 됐다. 그러나 (1882년 한미수호조약 이래로)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. 미국은 한국에 28,5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고, 갑질을 하고 있다. 미국이 일으킨 미-이란 전쟁에 파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,” 어쩌란 말인가? 이란 호르무즈해협 파병은 트럼프의 노골적인 갑질이다. 나는 지식과 세상> 화요모임 단톡에 올라온 위의 강의 요지를 인용해 다음처럼 댓글을 올렸다. “지금 트럼프가 우리에게 대놓고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