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여는 글

평촌0505 2010. 8. 3. 16:54

  나는 해방둥이로 평생을 교수노릇하며 살아 왔다.

읽고 글쓰기를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어 이 블로그를 연다.

 

이 넷을 통해 상호 소통의 길을 찾아 나서고 싶다.

 

 2010.08.03

 

  김병하 올림